제주부동산뉴스
제주관광소식





올 상반기 제주도 토지 거래신고 8299건…전년동기 대비 13.0% 감소
아이디 : land     이름 : 돌하르방     번호 : 179     조회 : 758
게시일 : 2018-08-14 10:45:35

올 상반기 제주도 토지 거래신고 8299건…전년동기 대비 13.0% 감소


상반기 890만㎡, 1조4609억원 거래 신고돼, ㎡당 거래금액은 16만4000원


제주시 노형동 상업나지 ㎡당 1020만원에 거래, 상반기 중 유일해
 
등록 : 2018-08-07 09:12

권이상 기자(kwonsgo@dailian.co.kr) 기사더보기 +


 
▲ 제주도 순수토지 거래신고건수 및 신고액. ⓒ밸류맵 
 

제주도 토지 거래 총량은 줄었으나, 면적당 거래 금액

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7일 토지·건물 실거래가앱 밸류맵에 따르면 올 상반기
제주도 순수토지 거래신고 건수는 약 8299건(지분거

래 포함, 계약일 기준)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538건

대비 약 13.0%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


상반기 신고된 총 거래 면적은 약 890만㎡로 지난해

1181만㎡ 대비 약 24.6% 감소했으며 총 신고 금액도 1

조46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6854억원 대비

13.3% 줄어들었다.


다만 거래금액을 거래면적으로 나눠서 구한 면적당 거래가액은 올 상반기 ㎡당 16만4000원으로 지난

해 14만3천원 대비 15% 정도 증가했다. 


㎡당 거래금액은 지난 2014년 상반기 6만1000원을 기록한 이후 4년 만에 세배 가까이 증가한 것을 알

수 있다. 


올해 제주도에도 최고가에 거래 신고된 토지는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산3번지 일대 목장용지 4만4529

㎡로 지난 5월 87억5200만원에 거래된바 있다.


㎡당 거래가격은 19만6547원이다. 최대 면적 단일거래 역시 4월에 거래된 조천읍 교래리 소재 산73번

지 목장용지로 총 31만 215㎡가 65억1452만원에 거래 신고 됐다.


㎡당 거래가격은 2만1001원이며 매입자는 제주개발공사로 알려져 있다. 2월에 거래된 제주시 노형동

1293-3 상업나지 199.4㎡는 20억3400만원으로 ㎡당 1020만원을 기록해 상반기 ㎡당 1000만원 이상을

기록한 유일한 물건이 됐다. 


이창동 밸류맵 책임연구원은 “제주도내 토지분할 제한 및 외지인 농취증 발급 강화 등 부동산 규제 강

화와,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, 금리 상승 등 다양한 외부 요인들로 인해 거래량이 감소하는 것으

로 보인다”며 “다만 면적당 단가는 상반기에도 15%가량 상승하면서 상승세는 유지하고 있다”고 분석

했다. 


그는이어 “제주의 경우 개발 제한 규제가 많고 이에 따라 인접지역이라도 거래가격인 큰 만큼 실거래

가 참조는 물론 현장 방문 및 규제 사항들도 반드시 확인 할 필요가 있다”고 덧붙였다.

[데일리안 = 권이상 기자]

윗글 : 2018-09-06 17:01:34,   180번 글 바로보기 “내 땅이야” 선 긋는 토지주들 제주 곳곳서 땅 분쟁
밑글 : 2018-08-03 17:24:06,   178번 글 바로보기 이효리의 제주도 집, 얼마에 팔렸을까
  Absolute number:1098
홈쓰기관련글전달수정삭제목록